
한화이글스 선발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사직구장을 찾았다.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을,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전날 한화는 롯데 자이언츠를 6-4로 꺾으며 662일 만에 팀 8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선발 9연승 달성을 위해 마운드에 선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와이프배지현 아나운서가 시부모님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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