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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셀트리온 출신 임원 영입…"CDMO 글로벌 확장"

모두서치 | 2025.04.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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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이엔셀은 최근 CDMO 사업부 부서장에 셀트리온과 롯데바이오로직스 출신 염건선 이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염건선 이사는 약 18년 간 셀트리온그룹 및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마케팅, CMO 사업 확장에 기여한 글로벌 CDMO 전문가다.

셀트리온에 근무하는 동안 주력 제품인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위해 미국, 유럽의 글로벌 CDMO 기업과의 계약 주도 및 네트워킹 강화에 앞장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엔셀은 "향후 이엔셀의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셀은 국내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기업으로,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수주를 확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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