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이 1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미국에서 개최한 WFC(World Food Championship)2024에서 인정받은 셰프 버거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리틀 빅 포레스트' 버거가 ▲오전 10개, ▲오후 10개로 하루 20개 한정 판매된다.
'리틀 빅 포레스트'는 멜팅소울이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식 대회 WFC에서 TOP 3에 오른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한 버거로 '고수 치미추리'와 '아메리칸 체다치즈', '블루치즈', '멕시칸 치즈'를 통해 다양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내고 '잠봉', '루꼴라' 그리고 '특제 치폴레소스'를 더해 독창적인 조합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원일 셰프가 직접 WFC에 참석하여 얻어낸 TOP 3의 셰프 퀄리티 버거를 국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최근 버거 시장에서는 단순한 패스트푸드가 아닌 전문 셰프가 개발한 프리미엄 '셰프 버거'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셰프 버거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리틀 빅 포레스트'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멜팅소울은 god 김태우와 셰프 이원일이 협업하여 만든 수제버거 브랜드로, 셰프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레시피를 기반으로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해 특별한 버거를 선보이며 뛰어난 맛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멜팅소울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멜팅소울의 철학과 맛을 전할 것"이라며, "진정한 월드클래스 버거를 한국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롯데백화점 잠실점 멜팅소울 팝업스토어는 약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