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이 되고 가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를 두장이 왔길래 두 번을 갔는데, 가기 전에는 무서운 영화인줄 알았는데,
나름 나같은 얘한테는 푸근한 영화였다
생체실험도 그냥 하나 보다 그런데, 두 번째 갔을 때는 나쁜놈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으로 쏴죽이고 화염 분사 총으로 쏴서 태우고,
영화는 첫 번째 예매할 때 동의하기를 안한거 같아서 다시 예매한다고 다른 좌석을 택했는데,
오히려 좌측 바깥쪽보다 우측 안쪽이 더 잘 보이는 거 같았다.
내내 눈호강 하다가 모기가 발목을 물어서 세균전이 따로 없네 하다가 갈때는 엘리베이터로 갔다가 나올때는 에스컬레이터로 나왔다
본의아니게 영화관에서 접촉을 하다가 가래침이 목에 붙게 되었는데,
그 파트에서 그걸 생각할 때 우리는 실은 부부가 아닌거 사기 친거야 하는데, 그전 대사를 못들었다
731에 대한 고증이 어떻게 가능했고,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책을 봐야할 것도 같고,
이부분은 고증한다고 설명할 때 , 영상에 흐르는 나레이션을 자막으로 켜주는데, 둘다 본다고 하다가 놓쳤다.
뒤에서 혼자왔는데도 말을 거는데, 할머니가 아까 이상했다고 못하게 하시는데, 자꾸 트라우마가 생긴다.
나도 할머니가 꽤 연로하신데, 살아 계신다면 이런 얘기 해드릴 텐데, 내가 꽤 나이가 많이 먹어가니까. 오다가다 정신이 없었는데, 아이가 오길래 무지막지 하게 걸었더니 아줌마가 잡고, 그걸 지하철에서도 걸리고, 두 번째 날은 붕어빵을 다른데서보다 2개나 더 줘서 참 맛있게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