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매거진 <아망(AMANG)> 창간 20주년을 기념하는 ARTeXus 자선바자회가 지난 12월 13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키즈매거진 아망, 아망을 운영하는 피피텍코리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AIF Children 공익재단(아이프칠드런)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문화·예술·교육·기부가 어우러진 공익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자선바자회에는 파워엔터테인먼트, 데이비드용, 신한은행 상생 배달앱 '땡겨요', LG스탠바이미2, 르스페이스 전, K현대미술관, 마이아트뮤지엄, 자이언트스텝, 브러쉬씨어터, '내맘쏙 모두의 천자문' 전, 어반플레이, 점프, 팀플레이, <아기돼지삼형제>, <피노키오야 놀자>, 아트앤아티스트, 퀸컴퍼니, 나투라비타, 비브리안 등 다수의 기업과 문화 콘텐츠 기관이 후원 및 협찬으로 함께했다.
특히 '슈퍼리치 이방인' 출연자 테오도로 대표(이탈리아)와 데이비드용 대표(싱가포르)는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방송인 사유리는 아들 젠의 물품을 기부하며 선한 나눔에 동참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상임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스테판 플레브니악(Stphane Plewniak)은 아망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축하 공연 영상을 보내와, 이번 자선바자회가 지닌 문화적 깊이와 국제적 연대를 한층 확장시켰다. 축하 공연 영상은 LG스탠바이미 2 협찬을 통해 행사 공간에 디스플레이되며, 문화와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했다.

공식 프로그램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정복철 학장의 환영사, AIF Children 공익재단 김윤섭 대표의 축사, 데이비드용 대표의 스피치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김진해 부학장의 인문학 강연, 가야금 명인 이예랑 교수의 국악 공연, 고려가요 '처용가'를 주제로 한 이사랑 강연, 다문화 키즈 대표 김윤성 노래 무대(미국), 시니어 런웨이 '오로라팀', 키즈 런웨이(유엔엔터테인먼트)등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한 연대에 함께한 참여 부스 운영에는 AIF Children 공익재단(아이프칠드런), Big ALEX 대표, MAGE Production 윤대영 대표, 액츠매니지먼트 김민희 대표, 사단법인 선한울타리 임경선, 위드카 김하준 대표(파키스탄), 헤어메이크업 화현 송정현 대표, M.P CAKE 김하윤 대표 등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현장에 참여한 기업과 개인들은 판매 수익 일부 및 기부 물품을 통해 공익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아망 임훈 대표는 "창간 20년 동안 아망이 지켜온 가치는 아이와 가족, 그리고 사회를 잇는 문화적 책임이었다"며 "이번 자선바자회는 단순한 기부 행사를 넘어, 인문·예술·다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익 모델을 제시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아망은 다음 20년을 향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기부금은 아동·가족·다문화 문화복지 지원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