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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지적재조사 추진실적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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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안동시 ㅈ[공.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안동시 ㅈ[공.

| 한스경제=손철규 기자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24개 시·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 15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추진 실적, 정부합동평가, 행정 이행 사항 등 10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안동시는 전반적인 지적재조사 추진 성과와 현장 중심 행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시는 올해 길안면 천지지구를 비롯한 3개 지구, 총 4,142필지(449만㎡)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했다. 이를 통해 맹지 해소는 물론 건축물 저촉으로 발생하던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임하면 신덕지구에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설치·운영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통해 토지 이용의 합리성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한 행정 정비가 아니라 주민 삶의 분쟁을 줄이는 기초 행정이다. 안동시의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숫자 중심의 성과를 넘어, 산불 피해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적극 행정이 더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적재조사가 시민 신뢰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과 지속적인 후속 관리가 병행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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