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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 지방재정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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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전경. 사진=고령군
고령군청 전경. 사진=고령군

| 한스경제=이병창 기자|고령군이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에서 거둔 성과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고령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아이디어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령군청 재무과 박미정 팀장과 김형진 주무관이 제안한 '단속차량은 체납차량이 도착하기 전에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주제의 아이디어는 국민심사단 평가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별도의 예산 투자 없이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방식으로, 이미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지방세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으로 고령군은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체납세 징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고령군은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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