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스경제=이상은 기자 |영천시는 올해 추진한 주요 성과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판단하는 시책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오는 12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서 추천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10개의 후보 사업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올해 영천시의 주요 성과로는 ▲2024년 합계출산율(1.25명) 전국 시부 1위 및 6년 연속 경북 시부 1위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2024년 귀농인 유입 수 전국 시·군 1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선정 및 총사업비 202억 원(국·도비 146억 원 포함) 확보 ▲금호 임대형 스마트팜 건립을 통한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2025년 상반기 고용률(68.3%) 경북 시부 1위 및 전국 시부 4위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지난해 대비 4배 초과 MOU 실적 달성 ▲영천시 아이행복센터(어울림플랫폼) 개소 ▲영천국민체육센터 개관 ▲금호둔치공원 보라유채꽃밭 조성으로 4만여 명 방문객 유치 등이 선정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투표 결과는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 설정과 시민 체감형 시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