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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태권도협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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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기대의원총회 장면(사진=충청남도태권도협회)
2026 정기대의원총회 장면(사진=충청남도태권도협회)

[하나뉴스] 김영근 기자 =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는 22일 논산시 은진면 관아골 건강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계획과 태권도계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이날 총회에는 김진호 회장과 최형식 감사를 비롯해 시·군 지회에서 추천받은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다만, 홍성군과 서천군 지역은 각각 인준 취소 및 임기 종료 후 자격 사칭 등의 귀책 사유로 도 협회의 인준을 받지 못해 대의원을 파견하지 못했다.

2026년 사업계획 확정 및 '도장 살리기'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 감사 결과, 임원 선임 보고 등이 원안대로 접수되었으며,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승인과 규약 개정안이 의결됐다.

특히 협회는 2026년을 '일선 태권도장 살리기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신학기 수련생 확보를 위해 도 협회 예산을 투입, 현수막 설치와 언론 홍보 등 대대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경기 및 심사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현실화하고, 노후화된 전자 장비를 적기에 교체해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우수 선수 유출 방지 및 부정행위 발본색출 사활

기타 토의 사항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대의원들은 보령, 천안 등 도내 우수 중학생 선수들이 타 시·도로 유출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도민의 혈세로 육성한 선수들을 빼돌리는 지도자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직장운동부 선수로 채용된 후 지도자(코치)로 경기인 등록을 하는 행위 등 부정 사례에 대해서는 발본 색출을 통한 강력한 행정 조치와 사법당국 고발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결의했다.

스포츠 태권도 발원지로서의 정체성 확립

김진호 회장은 이번 총회가 열린 은진면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스포츠 태권도의 시작은 충청도 은진현에서 비롯되었다"며 "역사적 장소에서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으며, 올해는 스포츠 태권도 발원지 진흥사업과 협회 60년사 편찬을 통해 충남 태권도의 위상을 역사에 남기겠다"고 밝혀 대의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투명한 행정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정기대의원총회 국민의례 장면(사진=충청남도태권도협회)
2026정기대의원총회 국민의례 장면(사진=충청남도태권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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